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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CL 안무가 패리스 고블 출연, 영화 ‘뉴 스텝업: 어반댄스’
입력 2016-04-19 14:34 
사진=THE픽쳐스 제공
[MBN스타 최윤나 기자] 그룹 빅뱅, 가수 CL의 안무가 패리스 고블 사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 ‘뉴 스텝업: 어반댄스가 화제다.

‘스텝업: 올 인 출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안무가 패리스 고블 사단의 콜라보레이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 스텝업: 어반댄스가 오는 5월12일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최고의 전문가로 각광 받고 있는 패리스 고블이 총 안무 디렉터로 참여해 완벽하고 황홀한 무대를 완성하며 영화 전체의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뉴 스텝업: 어반댄스에는 안무 디렉팅 뿐만 아니라 그녀가 이끄는 크루들과 함께 자신이 직접 출연까지 하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연 투 역을 맡은 티아 마이피를 시작으로 그녀와 함께 총 8번 세계 힙합 챔피언 쉽 우승을 거머쥔 ‘ReQuest Crew ‘Royal Family Crew 등 세계를 제패한 댄서들이 총출동해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의 무대를 펼칠 ‘뉴 스텝업: 어반댄스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춤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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