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긴자의 다나카 보석상에서 2백만 달러 값어치의 황금 산타클로스 상이 공개됐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3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무게 20킬로그램, 높이 41센티미터의 이 황금 산타상은 23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허리띠를 차고 있습니다.
다나카 보석상은 3년 연속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제 황금상을 만들어 오고 있으며 이 산타상은 크리스마스 날까지 진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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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겨냥해 3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무게 20킬로그램, 높이 41센티미터의 이 황금 산타상은 23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허리띠를 차고 있습니다.
다나카 보석상은 3년 연속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제 황금상을 만들어 오고 있으며 이 산타상은 크리스마스 날까지 진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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