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제 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 항소심 18일 진행
입력 2016-04-18 09: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실 남편에 대한 항소심이 18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이경실 남편 A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징역 10월과 함께 성폭력방지교육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으나 항소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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