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LG가 장단 19안타와 10사사구를 묶어 18득점하는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18-2 승리를 거뒀다.
6회말 2사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승리를 마무리 한 LG 정현욱이 유강남 포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이날 경기는 LG가 장단 19안타와 10사사구를 묶어 18득점하는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18-2 승리를 거뒀다.
6회말 2사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승리를 마무리 한 LG 정현욱이 유강남 포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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