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한국 대표로 디올 옴므 초청…대만 行
입력 2016-04-14 09: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종석이 한국 대표로 디올 옴므의 초청을 받아 대만을 깜짝 방문한다.
이종석 측은 14일 "이종석이 한국 대표로 디올 옴므의 초청을 받아 이날 대만을 방문한다"며 "디올 옴므의 공식행사를 소화한 뒤 디올 옴므와 함께 유명 패션매거진 커버 촬영과 화보, 인터뷰 등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 1월 런던을 방문해 버버리쇼에 참석, 세계적인 유명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400억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을 촬영하고 있다. 이후 MBC 새 수목극 '더블유'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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