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민호 `주현이 어서 들어와~` [MK포토]
입력 2016-04-13 20:23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1루. LG 정주현이 이천웅 안타 때 홈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전날 끝내기 패배를 당한 롯데는 린드블럼이 선발로 나섰다. 린드블럼은 시즌 1승 1패를 기록중이다. LG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