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상호 `모두가 놀란 돌발 만세 삼창` [MBN포토]
입력 2016-04-11 11:57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배우 김상호가 제작보고회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명민, 성동일, 김상호, 김영애 등이 출연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범죄 수사 영화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mironj19@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