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시니어벤져스 출연진의 풋풋한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들의 우정을 그린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드라마를 주로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연출했던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선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 안방극장의 희로애락을 책임졌던 연기의 영웅들이 주인공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은 ‘시니어벤져스 출연진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의 젊은 시절이 담긴 미공개 사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속 연기자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로 출연하던 모습에만 익숙했던 지금의 젊은 세대에겐 싱그러움 가득한 이들의 모습이 더욱 신선하게 느껴질 전망이다.
한편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오는 5월13일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들의 우정을 그린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드라마를 주로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연출했던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선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 안방극장의 희로애락을 책임졌던 연기의 영웅들이 주인공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은 ‘시니어벤져스 출연진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의 젊은 시절이 담긴 미공개 사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속 연기자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로 출연하던 모습에만 익숙했던 지금의 젊은 세대에겐 싱그러움 가득한 이들의 모습이 더욱 신선하게 느껴질 전망이다.
한편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오는 5월13일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