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두 손 꼭잡고 담력테스트 도전
입력 2016-04-10 16:57 
[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담력 테스트에 도전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국내 최초 쌍둥이 야생 버라이어티 1박2일 체험에 나선 서언, 서준이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언, 서준은 지난주 퍼즐 맞추기 게임에 이어 집 밖 어두운 골목길에 있는 우유를 찾아오는 미션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담력 테스트이지만 서언일아 서준이는 손을 잡고 함께 집을 나섰다.

특히 서언, 서준은 당찬 모습과는 달리 밖으로 나오자마자 서로 난 안 무떠워”라고 외치며 갑작스레 담력 배틀을 펼쳐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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