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한준, `득점 찬스 만드는 2루타` [MK포토]
입력 2016-04-08 19:44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kt위즈 유한준이 안타를 치고 있다.
시즌 2승 2패를 기록 중인 KIA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로 나서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서 kt 위즈(시즌 3승 3패)는 선발 마리몬이 마운드를 지킨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