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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에 맞은 이지영, `아이고 아파라` [MK포토]
입력 2016-04-07 20:52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1,2루 삼성 포수 이지영이 차우찬의 투구에 맞고 가슴을 만지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kt 위즈는 선발 엄상백은 삼성 이승엽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4.1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kt위즈와 2차전에서 승리한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차우찬이 등판해 기세를 몰아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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