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미래에셋 가족 된 대우증권
입력 2016-04-04 17:27  | 수정 2016-04-04 21:15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대우증권 업무보고에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오른쪽)이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에게 미래에셋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박 회장은 연내 합병으로 국내 1위 미래에셋대우증권을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 회장을 사임하고 대우증권 회장을 맡기로 했다. 현재 대우증권 대표이사인 홍 사장은 당분간 대표 역할을 하면서 박 회장과 함께 통합 작업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 미래에셋증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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