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특집 관련, 고민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4일 오전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진행된 미니 6집 ‘블루밍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MBC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특집 참여 소감 및 작업 후기를 소개햇다.
정용화는 광희형과 이주형, 두준이, 저 네 명이서 팀을 하고 있다”며 내 눈높이가 아니라 이게 더 힘든 것 같다. 고민이 많아지더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정용화는 ‘무한도전 같은 큰 프로그램에서 뽐낼 수도 있지만 그게 더 역효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은 어느 정도 뼈대를 만들어놓고 단체 메신저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씨엔블루에서 네 명의 의견을 조합해서 앨범을 만들듯이 ‘무한도전 역시 비슷하게 하고 있다”고 작업 방식을 덧붙였다.
앞서 정용화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특집에 깜짝 출연, 화제를 모았다.
psyon@mk.co.kr/사진 FNC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엔블루 정용화가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특집 관련, 고민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4일 오전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진행된 미니 6집 ‘블루밍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MBC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특집 참여 소감 및 작업 후기를 소개햇다.
정용화는 광희형과 이주형, 두준이, 저 네 명이서 팀을 하고 있다”며 내 눈높이가 아니라 이게 더 힘든 것 같다. 고민이 많아지더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정용화는 ‘무한도전 같은 큰 프로그램에서 뽐낼 수도 있지만 그게 더 역효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은 어느 정도 뼈대를 만들어놓고 단체 메신저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씨엔블루에서 네 명의 의견을 조합해서 앨범을 만들듯이 ‘무한도전 역시 비슷하게 하고 있다”고 작업 방식을 덧붙였다.
앞서 정용화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특집에 깜짝 출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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