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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하니, ‘주간아이돌’ MC 첫 출격…‘초호화 축하사절단’ 등장
입력 2016-04-04 11:19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새 MC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첫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초호화 축하사절단이 총출동한다.

‘주간아이돌의 정형돈 대신 새로운 MC로 발탁된 김희철과 하니는 첫 녹화에서 MC 신고식을 위해 절친들이 등장했다.

특히 화려한 인맥으로 유명한 김희철을 위해서 비스트 용준형, 씨스타 보라가 출연했고, 하니의 절친으로는 이엑스아이디 멤버 솔지와 갓세븐 잭슨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초호화 라인업으로 채웠다.



용준형은 MC 김희철을 위해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뽐냈고, 갓세븐 잭슨 역시 시종일관 엉뚱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며 활약했다. 새 MC 김희철, 하니와 축하사절단 용준형, 보라, 솔지, 잭슨의 활약은 오는 6일 ‘주간아이돌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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