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분양] 청라국제도시 소형 대체 아파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분양
입력 2016-04-04 11:15  | 수정 2016-04-04 13:35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조감도 [사진제공: IS동서]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선호현상이 뚜렷해 지면서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있고, 이마저도 물건이 귀해 찾기 매매든 전·월세든 본인이 원하는 주택을 구하기란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
이는 인천 청라국제도시도 마찬가지다. 이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일명 '아파텔'이 중소형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요즘 청라국제도시에 나오는 아파텔은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데다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춰 실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여기에 주변 아파트 전셋값이면 내 집 마련을 할 수있다는 점도 매력다.
4일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전용 59㎡ 단일형으로 구성된 ‘청라 서해그랑블의 경우 지난달 일년 사이에 약 2500만원(8.7%)이 오른 3억125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청라자이' 전용 95㎡형은 5.1% 오르는데 그치며, 청라국제도시 내 중소형아파트의 오름세는 중대형에 비해 가팔랐다.
◆ IS동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2차분' 분양
IS동서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1차분) 아파텔의 성공에 힘입어 다음달 2차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2차분은 전용 △45㎡A 156실 △45㎡B 52실 △55㎡ 244실 등 총 452실 규모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개요
2차분 평면은 중소형 아파트 평면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모든 실에 3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주방과 거실을 연결한 맞통풍구조(일부 제외)도 눈길을 끈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을 설치했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탄탄한 배후수요 갖출 예정이다. 우선 차병원그룹은 청라국제도시에 202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해 ‘청라 의료복합타운 사업을 추진한다.
한양, 코리아신탁, 타워에스크로우사 등 컨소시엄은 최근 국제금융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국제업무시설과 외국인 공동주택, 쇼핑몰, 비즈니스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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