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현준, 4일 득남…“우리 가족 많이 사랑하며 살자”
입력 2016-04-04 10:37 
[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신현준이 4일 득남했다.

신현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 감사합니다. 럭키 반가워.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하며 살자.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짧은 글과 함께 아들의 발 도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현준의 아내는 이날 오전 7시 쯤에 득남했다. 신현준의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12살 연하인 지금의 아내와 결혼에 골인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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