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군지미 `동점골은 이맛이야` [MK포토]
입력 2016-04-03 15:45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정일구 기자]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광주FC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FC 오군지미가 후반에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K리그 챌린지에서 만났던 수원FC와 광주FC가 클래식 첫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가 없는 수원FC는 2무(승점 2점)로 중하위권에, 무패 행진의 광주는 1승 1무(승점 4점)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