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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멀티히트에 3타점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무리
입력 2016-04-03 13:36 
사진=MK스포츠
시애틀 매리너스 우타 1루수로 낙점받은 이대호가 멀티히트에 3타점을 올리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ML 시범경기에 4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지난 3월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후 7일 만에 장타를 치며, 3월 16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18일 만에 타점을 올렸다.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한 경기 2타점 이상을 올린 건, 이날이 처음. 멀티히트는 16일 에인절스전 이후 18일 만에 나왔다.

이대호의 시범경기 성적은 53타수 14안타(타율 0.264) 1홈런 7타점이다. 시애틀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대호의 2타점 2루타가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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