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염소누나 유민주, 해골아재와 에그타르트 만들기 ‘폭소’

[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유민주가 만두피를 이용해 에그타르트를 만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염소 누나 유민주와 ‘해골 아재라는 별명의 스태프가 함께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주가 만두피를 이용해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해골 아재가 등장했다. 이후 해골아재는 유민주를 돕는 과정에서 시크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민주가 토치를 이용해 설탕을 녹이는 과정에서 해골 아재의 도움을 받았다. 이때 해골 아재는 아 뜨거워”라며 그간 보였던 차가운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해골 아재는 빵을 맛보고는 감탄했다. 이후 그는 커피랑 먹으면 맛있겠다”며 아메리카노”라고 수줍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