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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경규 “지난주 1위, 사람들이 길가다 누워달라고 해”
입력 2016-04-02 23:27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이경규가 지난 주 1위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이경규가 라이브 방송을 하기 위해 낚시터로 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낚시터에 도착한 뒤 오늘은 이 곳에서 라이브방송을 하려고 한다”며 물고기를 잡지 못하면 입수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경규는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1등하고 일주일이 안 지나갔으면 했다. 지나갈 때 사람들이 누워달라고 하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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