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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EXID 솔지 4년만에 시구, `돋보이는 명품몸매`
입력 2016-04-02 19:26 
솔지, 4년만에 마운드에 다시 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옥영화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솔지는 이날 청바지에 넥센 유니폼을 입고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시구를 했다. 솔지는 지난 2012년 이후 4년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다.
한편, 넥신 히어로즈는 솔지 승리기원 시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에 5-3으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에 설욕했다.


턱돌이와 함께 등장하며 손인사

오늘 꼭 넥센 승리하세요

시구 사인은 볼키스 쪽

청바지를 입어도 감출수 없는 명품몸매

4년만에 또 한번 챙기는 시구볼.

모두가 반한 밝은 미소

넥센 선수들도 시선 고정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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