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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박성현, 2라운드서 나란히 2위 기록…우승 노린다
입력 2016-04-02 14:18 
전인지와 박성현의 우승 경쟁이 눈길을 끈다.

전인지와 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나란히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미국의 렉시 톰슨 으로 6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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