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혼자 산다`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와 알콩달콩 데이트 `눈길`
입력 2016-04-02 13:44 
사진 = mbc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에릭남은 20대 싱글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에릭남은 내한한 클로이 모레츠와 알콜달콩 데이트에 나섰다. 에릭남은 한 레스토랑에서 클로이 모레츠를 만나 비녀와 그녀의 이름이 담긴 도장을 선물했다.
두 사람은 이어 오락실에 들려 농구와 사격 등의 게임을 즐기며 내기를 벌였고, 에릭남이 내기에서 진 클로이 모레츠의 이마를 사랑스럽게 때리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어 동전노래방에 들려 서로 노래를 부르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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