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행복나눔재단 진로토크콘서트
입력 2016-04-01 11:39 
지난해 열린 SK행복나눔재단 콘서트 모습

SK행복나눔재단은 운영 중인 SK대학생자원봉사단(SUNNY) 선후배가 모여 취업노하우를 공유하는 ‘2016 진로토크 콘서트를 2일 서울 신촌 써니홀에ㅓㅅ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재단 출신 선배들이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조언해 현실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는 것으로 오는 2015년 하반기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 본부장은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가 쌓인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SK 대학생자원봉사단은 현재 국내 10개 지역과 중국 5개 지역에서 총 3500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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