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은혜, 중국에서 최고 드라마 배우
입력 2016-04-01 08: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윤은혜가 중국에서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했다.
윤은혜는 지난달 31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8회 화정 어워즈 시상식에서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받았다.
화정 어워즈는 중국 전역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대중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윤은혜는 조만간 한중합작영화 '사랑후애'로 국내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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