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차이나] 분위기 여신 탕웨이, 여전히 아름다운지
입력 2016-04-01 06:31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의 화보 속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31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2016 금마장 특별 간행본에 담긴 탕웨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임에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는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중화권 배우들과 함께 있는 탕웨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탕웨이는 35번 째 열리는 금마장에서 영화 ‘세 도시 이야기를 통해 여우주연상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김태용 감독과 2014년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또, 2월27일에는 그는 화가인 아버지가 그린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자신의 임신소식을 공개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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