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비, 폴라리스와 계약 만료 “재계약 긍정 논의 중”
입력 2016-03-31 16:12  | 수정 2016-03-31 16: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오는 5월 일광 폴라리스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비의 홍보사 측은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5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건 맞지만 그간 서로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왔기 때문에 재계약의 가능성이 높다”며 관련 사항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알렸다.
현재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든 여배우의 꿈인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꿰찬데 이어 최근 정선아와 함께 뮤지컬 ‘위키드의 금발 미녀로 전격 캐스팅됐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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