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딴따라’ 혜리 “부산에서 촬영하고 있어요”
입력 2016-03-31 15:21  | 수정 2016-04-01 15:38

‘딴따라의 여 주인공 혜리가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혜리. 오늘도 따뜻한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위에 올라선 혜리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초짜 밴드 딴따라의 성공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혜리는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살아가는 정그린 역으로 등장한다.
혜리와 지성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딴따라는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수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