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덕화 아내 주리첸 “50세에 둘째 가졌다”
입력 2016-03-30 15:08  | 수정 2016-03-31 15:38

배우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50세의 나이에 임신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의 현지 매체는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현재 임신 4개월이다”라고 30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둘째를 갖기 위해 사찰에서 기도를 하고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2012년 딸 류윈샨을 낳았다.

현재 유덕화는 아내 주리첸 임신 보도 관련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0세에 둘째라니, 대단하다” 마땅히 축하 받을 일이다”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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