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운상가 주민공동체 사업지원
입력 2016-03-29 17:12 
서울시가 세운상가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공동체 재생사업'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다시·세운 프로젝트' 주민 주도 공동체 사업에 올해 예산 총 1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예산 12억원은 △거버넌스 운영 및 역량 강화(5억원) △주민공모사업(3억원) △시설개선 지원(4억원)에 사용된다.
[김기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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