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제국 `LG 마운드 캡틴이 책임진다` [MK포토]
입력 2016-03-29 12:43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LG 트윈스가 29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2016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LG 주장 류제국이 투수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2016 KBO리그는 오는 4월 1일 개막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