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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에게 강력하게 어필하는 알제리 선수들` [MK포토]
입력 2016-03-28 20:42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고양)=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8일 경기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와 2차 평가전을 가졌다.
알제리 선수들이 페널티킥 판정에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알제리와 1차 평가전에서 권창훈과 문창진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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