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한성백제유적 세계유산 등재' 본격 추진
입력 2016-03-28 10:30 
서울시가 풍납토성 등 한성백제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한성백제유적의 유산적 가치를 연구할 학술단체나 연구소를 모집하는 용역 공고를 이번 주 낼 것이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20년 한성백제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목표로 최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간담회 개최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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