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곽혜미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대만 광고촬영 및 홍콩 영화 ‘사도행자 촬영 차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해 9월,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전 소속사 폴라리스와 극적 합의에 성공한 뒤 해외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clsrn918@mkculture.com]
지난해 9월,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전 소속사 폴라리스와 극적 합의에 성공한 뒤 해외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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