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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홍정호 `안 건드렸어요` [MK포토]
입력 2016-03-27 22:18  | 수정 2016-03-27 22:20
[매경닷컴 MK스포츠(태국 방콕)=천정환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7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의 친선 경기를 가졌다.
기성용과 홍정호가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한국은 태국과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 30승 7무 9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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