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호피무늬 재킷에 ‘매끈한 각선미’
입력 2016-03-27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날씬한 다리를 뽐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거리에 등장한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호피무늬 재킷에 어두운 톤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있다. 치마 아래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에 데뷔,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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