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탕웨이의 한국 출산설이 보도됐다.
중국 매체는 최근 임신한 탕웨이가 지난해 서울의 한 유명 산후조리원을 찾아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탕웨이 측은 25일 "서울의 유명 산후조리원을 예약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 탕웨이는 아직 출산이 임박하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보도가 나와 난감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밝혀 축하세례를 받았다.
jeigun@mk.co.kr
배우 탕웨이의 한국 출산설이 보도됐다.
중국 매체는 최근 임신한 탕웨이가 지난해 서울의 한 유명 산후조리원을 찾아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탕웨이 측은 25일 "서울의 유명 산후조리원을 예약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 탕웨이는 아직 출산이 임박하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보도가 나와 난감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밝혀 축하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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