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朴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 지시...북한 위협 대비
입력 2016-03-24 10:48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최고 사령부 중대 성명과 관련해 전국에 경계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북한의 잇단 위협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발표된 입장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비상 상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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