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우성 `베이스 돌고 퇴근할게요` [MK포토]
입력 2016-03-23 16:10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이우성의 끝내기 홈런으로 5-3 승리했다.
두산 이우성이 끝내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러닝을 하고 있다.
이날 두산 선발 보우덴은 5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했다. SK 선발 켈리는 5⅔ 동안 1탈삼진 1볼넷 4피안타 1실점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