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다음달 2일 ‘뱅키스 입문캠프’ 개최
입력 2016-03-23 09:41 
한국투자증권 모델이 입문캠프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다음달 2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신규 주식거래 고객을 위한 ‘뱅키스 입문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4교시로 나누어 진행한다. 1교시에 ‘뱅키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에 대해서 안내하고 2·3교시에 ID등록, 자금 이체하기를 비롯한 ‘HTS/MTS의 주요화면의 활용법을 살펴본다. 4교시에 한국투자증권 대표 온라인 증권방송인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 김민진 전문앵커가 ‘성공투자 전략짜기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송상엽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신규고객에게 꼭 필요한 과정만 엄선한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 뱅키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참가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www.truefriend.com/)에서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뱅키스 대표전화(02-3276-6700)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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