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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린 장원삼, `한방에 뒤집혔네` [MK포토]
입력 2016-03-22 13:38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옥영화 기자]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LG 양석환이 적시타를 허용한 삼성 선발 장원삼이 아쉬워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가 새 둥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맞붙는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국내 최초 팔각형 구조의 야구장으로 2만 9,000명 규모의 개방형 야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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