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케이윌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2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 당시 케이윌이 진행하던 라디오에 출연했던 콰지모도 역의 맷 로랑와 프랑스 프로듀서는 케이윌에게 콰지모도 역으로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윌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선다. 콰지모도 역에 캐스팅 되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늘 6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8주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 당시 케이윌이 진행하던 라디오에 출연했던 콰지모도 역의 맷 로랑와 프랑스 프로듀서는 케이윌에게 콰지모도 역으로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윌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선다. 콰지모도 역에 캐스팅 되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늘 6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8주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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