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벨기에, 파리테러 압데슬람 공범 라크라위 공개수배
입력 2016-03-22 06:16  | 수정 2016-03-22 08:19
벨기에 사법당국이 파리테러에 가담한 공범으로 지금까지 수피아네 카얄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나짐 라크라위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라크라위의 DNA는 작년 파리 테러에 사용된 폭발물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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