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빅토리아 베컴, 한국의 향취 느끼며~
입력 2016-03-21 20: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패션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이 21일 오후 성북동 한국 가구박물관에서 열린 럭셔리 편집샵 '마이테레사닷컴X빅토리아 베컴'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빅토리아 베컴과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umur@mk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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