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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넘치는 카리스마` [MK포토]
입력 2016-03-19 11:3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KIA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KIA는 지난 18일 우천취소로 등판하지 못한 에이스 양현종이 헥터 노에시와 함께 마운드에 투입된다.
두산은 노경은이 선발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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