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샤론 스톤, 섹시스타의 해맑은 미소…‘여전한 미모’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밝은 미소를 보였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비버리힐스 거리에 등장한 샤론스톤을 포착했다.

샤론스톤은 흰색 바지에 헐렁한 초록색 티를 입고 있다. 그의 해맑은 표정과 익살스러운 선글라스가 돋보인다.

90년대 섹시심볼로 떠올랐던 샤론스톤은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매혹적인 자태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이후에도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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