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인기배우 서기와 배우 공효진이 같은 옷으로 다른 느낌을 냈다.
공효진은 패션매거진 ‘엘르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보이시한 헤어스타일 프릴 블라우스, 리본을 묶어 여성미를 더했다.
서기는 ‘마리끌레르 차이나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빨간색 립스팁으로 강렬함을 드러내 공효진과 같은 옷임에도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서기는 제 10회 아시안필름어워드(Asian Film Award, 이하 AFA)에서 ‘자객 섭은낭을 통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공효진은 패션매거진 ‘엘르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보이시한 헤어스타일 프릴 블라우스, 리본을 묶어 여성미를 더했다.
서기는 ‘마리끌레르 차이나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빨간색 립스팁으로 강렬함을 드러내 공효진과 같은 옷임에도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서기는 제 10회 아시안필름어워드(Asian Film Award, 이하 AFA)에서 ‘자객 섭은낭을 통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