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하락에도 화요일 안방극장을 굳건히 지켰다.
15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4.8%(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를 나타내며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방송분(6.1%)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형철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9%, MBC ‘PD수첩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4.8%(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를 나타내며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방송분(6.1%)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형철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9%, MBC ‘PD수첩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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