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강민 `하영민 상대로 고척돔 만루포 작렬` [MK포토]
입력 2016-03-15 14:0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만루. SK 김강민이 만루포를 날리고 베이스러닝 하고 있다.
넥센은 박주현이 시범경기 첫 등판하며 SK는 문광은이 선발로 맞선다.
넥센과 SK는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넥센 6-4 승)를 가진 뒤 13일 만의 재대결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