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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감독 `즐거운 마음으로~` [MK포토]
입력 2016-03-15 11:39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SK 김용희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넥센은 박주현이 시범경기 첫 등판한다. 박주현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서 7이닝 3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1.29의 빼어난 피칭을 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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